초사고超思考
도구를 넘어선 사고. AI를 쓰는 법이 아니라, AI를 전제로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사고방식을 뜻합니다.
why
강의는 좋았는데,
다음 주엔 안 쓰게 되더라
기업 교육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은 피드백입니다. 만족도 조사는 4.8점이 나오는데, 두 달 뒤 사용률을 확인하면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실습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고, 다음에는 직무별 예시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둘 다 보완했지만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프롬프트를 ‘정답’으로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정답을 받은 사람은 그 정답이 통하지 않는 순간 멈춥니다. 반면 도출 과정을 익힌 사람은 새로운 상황에서도 계속 나아갑니다.
초사고는 그 관찰에서 나왔습니다. 무엇을 맡길지 정하고, 맥락을 설계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세 단계. 단순하지만 이 순서가 몸에 붙으면 도구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the framework
초사고 3단 프레임
모든 과정은 이 구조 위에 설계되어 있습니다.
분해 (Decompose)
무엇을 맡길 것인가
대부분의 실패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통째로 던지면 평균값이 돌아옵니다. 업무를 AI가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개고, 사람이 판단해야 할 부분을 남기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설계 (Design)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맥락(Context)·역할(Role)·제약(Constraint)·예시(Anchor)·평가기준(Test). 다섯 가지를 채우면 프롬프트는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CRAFT라고 부릅니다.
검증 (Verify)
그대로 써도 되는가
출처·수치·고유명사·논리·누락 다섯 항목을 고정된 순서로 확인합니다. 5분이면 끝나지만, 이 절차가 있어야 결과물을 외부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principles
우리가 지키는 네 가지
커리큘럼을 설계할 때마다 이 기준을 통과하는지 확인합니다.
프롬프트는 정답이 아니라 결과물이다
완성된 프롬프트를 나눠주는 대신, 그것이 도출되는 과정을 가르칩니다. 과정을 알면 목록에 없는 상황도 스스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실습 소재는 반드시 본인 업무여야 한다
예시 문서로 실습하면 교육장을 나서는 순간 잊힙니다. 모든 과정은 수강생 본인의 실제 업무를 소재로 진행합니다.
검증 없는 활용은 가르치지 않는다
AI 결과물을 그대로 쓰는 습관은 언젠가 사고를 만듭니다. 모든 과정에 고정된 검증 절차를 포함합니다.
효과는 숫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좋았다'는 피드백은 다음 결정을 만들지 못합니다. 절감 시간과 산출물 품질로 측정 가능한 형태를 만듭니다.
instructor
초사고
초사고 AI 대표 · AI 활용 교육
AI 도구를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수십 번의 기업 교육 현장에서 '다음 주면 안 쓰게 되는 강의'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사고 구조였고 — 그 답을 정리한 것이 초사고 프레임입니다.
4,200+
누적 수강생
60회+
기업 교육
4.9 / 5
평균 만족도
0명+
누적 수강생
0회+
기업 교육 진행
0개 산업군
도입 경험
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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